[이채빈 기자] 주말에는 장맛비 영향으로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안도의 한숨은 이르다. 기상청은 7월20일 오전께 전국에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많은 여성은 더운 날씨로 인한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민부터 앞선다. 여름엔 피지 분비량이 많아져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 더구나 뜨거운 햇볕과 강한 자외선은 피부 수분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기미, 주름을 발생시켜 노화를 가속한다.이처럼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여름철에는 단순한 보습과 각질만 관리하면 되는 겨울철 피부관리에 비해 힘들다. 그렇다면 여름철에는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 답은 기본에 있다. 딱 세 가지만 기억하자.STEP 1. 깨끗한 클렌징
여름철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는 이유는 모공 확장 때문이다. 모공이 확장되면서 분비된 피지와 땀 등 각종 노폐물 등이 뒤엉킨다. 이는 결국 모공을 막아버려 좁쌀여드름, 블랙헤드를 유발한다.이에 모공 안까지 깨끗이 씻겨주는 딥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필수. 저자극 세안제를 사용해 코 주변부터 피부 결 반대방향인 안쪽으로 동그랗게 롤링해준 뒤, 다시 바깥쪽으로 동그랗게 씻겨준다. 피부 결에 따라 안쪽, 바깥쪽으로 씻어주는 이유는 솜털 사이에 낀 노폐물까지 제거하기 위한 것이니 실천하길 바란다.STEP 2. 충분한 수분 공급
여름에 여성이 흔히 착각하는 피부 상식 중 하나는 수분 공급에 대한 오해다. 겉으로 도는 유분 때문에 수분 공급의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 하지만 강한 자외선이 피부 수분을 쉽게 빼앗아 속은 건조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스킨, 로션 겸용의 고농축 에센스나 피부에 가볍게 스며드는 텍스처 제품으로 기초 과정을 마친 후, 수분 크림을 필수로 발라주자. 더불어 밤마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마스크팩이나 슬리핑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STEP 3. 자외선 피하기
먼저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로 발라야 한다. 당연하지만 자주 지키지 못하는 기본 철칙 중 하나다.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 씨씨크림이나 쿠션 팩트를 사용하는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기본적으로 발라주지 않는데, 이는 피부 노화의 지름길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기본으로 바른 뒤, 화장을 하자. 또 최소 하루 3번은 덧발라주며 모자나 양산 등을 사용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뷰티신상] 청결함 & 미(美)를 책임질 아이템 ▶ [뷰티이벤트] 포미족을 위한 실속 이벤트 ▶ ‘오빠들 심쿵 주의보’ 러블리 끝판왕 박보영 스타일링 ▶ ‘뜰 틈이 없다!’ 파운데이션 피부 완벽 밀착법 ▶ 이 많은 화장품 샘플, “아까워서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