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베테랑’ 장윤주가 류승완 감독을 위한 남다른 센스를 보였다. 7월1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 V레드카펫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가 참석했다. 이날 장윤주는 밀착 원피스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장윤주는 “류승완 감독님을 배려하기 위해 단화를 신었다. (류승완 감독의) 키를 생각했다”고 장난 섞인 멘트를 던졌다. 앞서 장윤주는 ‘베테랑’ 제작보고회에 킬힐을 신고 등장한 바 있다. 포토타임 당시 류 감독은 장윤주 옆자리에 서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영화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716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첩보 액션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운 영화 ‘베를린’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자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통쾌한 재미, 짜릿한 액션, 시원한 웃음을 갖춘 ‘베테랑’은 8월5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