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주문합니다’ OST ‘I’m Loving’…정흠밴드 참여

입력 2015-07-10 19:05
[bnt뉴스 김예나 기자] ‘당신을 주문합니다’ 두 번째 OST 가창자가 공개됐다.7월10일 SBS플러스 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극본 이문휘 오보현, 연출 안길호) 측에 따르면 두 번째 OST ‘아임 러빙(I’m Loving)‘을 밴드 정흠밴드가 부른다. 정흠밴드는 홍대 씬에서 꿀성대로 통하는 보컬 정민경과 핑거스타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황명흠으로 구성된 밴드다. 정흠밴드만의 묘한 치유력과 감정을 쏟아내는 사운드로 ‘아임 러빙’을 표현해낼 전망이다. 한편 ‘아임 러빙’ 음원은 11일 오후 8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스타엔트리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