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 기자] 아미코스메틱의 자연의 힘을 가득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가 중국 세포라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퓨어힐스는 올 4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이어 중국 세포라 170여 개 전 매장에 론칭에 성공하였다.세포라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 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1900백여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백화점, 드럭스토어보다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만을 선보이는 고급 화장품 전문 유통 체인점이다.특히 센탈라아시아티카 성분이 함유된 퓨어힐스 센텔라 라인은 예로부터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풀로 알려진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하여 외부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푸석하고 영양이 부족한 피부를 탱탱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아미코스메틱의 퓨어힐스 브랜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브랜드로써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중화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 아미코스메틱)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아이유 화장품 파우치 속 시크릿 아이템이 궁금해? ▶ ‘오빠들 심쿵 주의보’ 러블리 끝판왕 박보영 스타일링 ▶ ‘프로듀사’ 신디의 붉고 촉촉한 입술, 아이유 립스틱이 궁금해! ▶ ‘뜰 틈이 없다!’ 파운데이션 피부 완벽 밀착법 ▶ [리얼체험] 20살 새내기가 체험한 ‘아이소이 아이유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