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원 기자] 장미는 여성미를 대변하는 상징으로 우리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매혹적이고도 우아한 자태에 반해 한 없이 여리며 은은한 향기의 조화 덕.어디 그뿐이랴. 장미가 지닌 고유의 성분들이 실제로 여성미를 가꿔내는데 특효가 있다는 점을 빼면 몹시 서운하다. 이번 여름 한 송이 장미와 같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아래의 ‘장미를 머금은 화장품’에 주목하자.빛나는 3D 입체 피부 표현, 오멜론(O’melon)의 ‘카멜레온 에센스 퀸 CC쿠션’
내리쬐는 햇살과 푹푹 찌는 무더위의 계절 여름. 이때 여성들의 스트레스는 단연 뜨고 흘러내리고 뒤엉키는 메이크업이다. 이를 말끔히 해소시켜줄 ‘신의 한 수’ 같은 아이템이 하나 있으면 참 좋으련만.오멜론(O’melon)의 카멜레온 에센스 퀸 CC 쿠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워터프루프 기능의 화이트, 핑크, 베이지 세 가지의 컬러 베이스가 자연스러운 결점 커버는 물론눈부신 태양아래에서도 오래도록 선명한 입체 피부를 표현해준다. 또한 25%의 장미 에센스가 피부 진정 및 영양 공급과 더불어 은은하게 반짝이는 광채까지 함께 선사한다. 즉각적인 피부 탄력 개선, 시슬리의 ‘블랙 로즈 크림 마스크’
장미가 지닌 효능 중 으뜸은 바로 피부 탄력 개선이다. 시슬리의 블랙 로즈 크림 마스크는 이러한 장미의 특성을 탁월하게 녹여낸 아이템.블랙 로즈 추출물이 탱글탱글한 동안 피부를 완성시키며 칙칙한 톤을 화사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습 및 진정 효과가 오래도록 보송보송하고 차분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은은하게 샘솟는촉촉함과 생기, 쥴리크의 ‘로즈워터 밸런싱 미스트’
오스트레일리아 남쪽 애들레이드 지방의 한 농장. 그곳에서 쥴리크는 자연 본연의 순수함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내기 위해 꽃들과 허브를 손수수확하고 엄선하는 과정을 거친다.이러한 정성과 노력으로 탄생된 로즈워터 밸런싱 미스트는 은은하게 느껴지는 로즈 향과 탁월한 유수분 밸런스 조절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며, 붉은 기가 오른 부위를 부드럽게 가라앉힌다.(사진출처: 오멜론(O’melon), 시슬리, 쥴리크)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아이유 화장품 파우치 속 시크릿 아이템이 궁금해? ▶ ‘오빠들 심쿵 주의보’ 러블리 끝판왕 박보영 스타일링 ▶ ‘프로듀사’ 신디의 붉고 촉촉한 입술, 아이유 립스틱이 궁금해! ▶ [뷰티이벤트] 가격과 덤을 잡을 찬스 ▶ 솔직한 4개 브랜드숍 ‘알로에 수딩젤’ 품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