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첫 내한에 설레는 발걸음'

입력 2015-07-02 11:31
[bnt뉴스 황지은 기자]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 내한 기자간담회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영화로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다요 오케니이, 맷 스미스, 코트니 B. 반스,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금일(2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