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디오스타’ 전소민이 이색 개인기와 사차원 매력을 선보였다.7월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예전에 텔레비전에 자석인간을 봤는데 제가 되더라고요”라더니 제작진이 준비해준 동전과 숟가락 등을 이마에 척척 붙이기 시작했다. 이런 전소민의 모습에 4MC들과 다른 게스트들까지 승부욕에 불이 붙어 녹화 중간에 난데없는 자석쇼가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