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하은설 '찢어진 바지 입고 종방연 참석'

입력 2015-06-27 20:10
[bnt뉴스 황지은 기자]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 종방연이 27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하은설이 참석해포즈를 취하고있다.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크로스진 타쿠야, 이재준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