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카라와 함께 하는 ‘라비다 세아신 캠페인’ 알아보기.최근 새로운 7집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걸그룹 카라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의 ‘라비다 세아신 캠페인’ 영상을 촬영해 화제가 됐다.공개된 영상 속 캠페인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구입하면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코리아나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카라가 전하는 ‘라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호’ 캠페인 활동에 대해 더욱 자세히 살펴보자. ▶ 카라가 전하는 ‘라비다 세아신 캠페인’ 영상 엿보기
카라의 산뜻한 인사로 처음을 시작하는 영상은 카라의 리더 박규리의 멘트로 이어진다. 하루에 사망하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안타까움을 이야기하며 백신 접종만으로도 쉽게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준다.다음으로 허영지가 라비다와 국제백신연구소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시작한 기부 캠페인인 ‘세아신 캠페인’을 설명한다. 이어 한승연이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 병을 구입하면 어린이 1명을 구할 수 있는 백신 1병이 만들어지는 캠페인 참여 방법을 소개한다.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구하라가 카라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어린아이들의 생명을 구하자는 멘트를 끝으로 캠페인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해준다.
유엔(UN) 주도로 설립된 국제기구인 IVI국제백신연구소와 코리아나화장품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호’ 캠페인 활동은 생명 존중의 결정체이며 전염병 퇴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비책인 백신을 전 세계 아이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기부 행사다.브랜드 모델인 카라 역시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구입해 전염병으로 아픈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로 카라 멤버들처럼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만들고 아픈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보자.▶ 피부 근원 힘 키우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토너 사용 후 가장 먼저 발라 피부의 기초를 다지는 바탕 에센스로 ‘구하라 에센스’로도 유명한 제품이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92.5% 만족도를 기록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났다.이 에센스는 피부 신호전달 물질과 유사한 특허받은 성분인 피토에스원피가 피부 근원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세포의 힘을 키워주는 파워셀 성분이 90.5% 함유돼 주름 개선에 탁월한 장점을 가졌다.(사진출처: bnt뉴스 DB, 코리아나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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