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규리, 반려견 뽀뽀와 행복한 일상…“우리 집 간다”

입력 2015-06-25 18:50
[연예팀] 걸그룹 카라 규리가 반려견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월25일 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뽀뽀 오늘 우리 집 간당. 벌써 간지럽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리는 반려견 뽀뽀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규리는 민낯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규리가 속한 카라는 신곡 ‘큐피드(CUPID)’ 활동을 접고 해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사진출처: 규리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