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서비스 브랜드 알리기 나서

입력 2015-06-25 11:23
한국지엠이 쉐보레 서비스 브랜드의 이름을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로 바꾸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쉐보레는 지난 2011년 브랜드 국내 도입과 함께 ‘쉐비 케어’ 서비스를 출범했다. 올해 서비스 부문 강화와 함께 완벽함을 뜻하는 영단어 '컴플리트(Complete)'를 추가한 서비스 브랜드 명칭을 확정했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는 전세계 시장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제공되고 있다.'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는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3.5.7'과'쉐보레 컴플리트 케어3.5.7어슈어런스'로 구성된다. '쉐보레컴플리트케어3.5.7'은3년간무상점검과엔진오일 및필터등소모품교환,5년또는10만㎞차체및일반부품보증기간적용,7년간24시간무상긴급출동서비스 등을제공한다. '쉐보레 컴플리트케어3.5.7어슈어런스'는무상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대신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신차 구매 후 3년 이내에 차대 차 파손사고 시 신차로 교환하는 혜택을 주는 것.25일부터는 '아이 케어(I Care)' 캠페인이 TV 광고와 디지털 영상을 통해 소개된다. 한국을 포함 GM해외사업부문에 속한 일본, 인도, 태국 등 각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직원 한 명 한 명이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마크 코모 한국지엠VSSM(영업,서비스,마케팅)부사장은"경쟁사와 차별화된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마케팅 인사이트가 주관하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3년 연속1위를 달성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쉐보레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되겠다"▶ 쉐보레, 2016 카마로 컨버터블 미국서 공개▶ 폭스바겐 디젤차 시동 꺼짐 빈번…국토부 조사착수▶ 현대기아차, 쏘나타·신형 K5로 시너지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