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렉, 폴프랭크 에디션 카시트 출시

입력 2015-06-24 11:55
수정 2015-07-19 18:47
미국 카시트 브랜드 클렉이 '클렉 2015 폴프랭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클렉에 따르면 새 제품은 유아용 제품 푼푸 폴프랭크와 주니어용 등받이 탈착식 제품 오버 폴프랭크 등 2종으로 구성했다. 폴프랭크 캐릭터와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 밝은 파스텔톤 컬러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특히 한국시장에 적합한 차량고정장치 시스템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독자적인 충격흡수 시스템인 리액트를적용,갑작스런 외부충격 발생 시 최대 40%까지 물리적인 충격을 줄여준다. 한정판 오버럭셔리 에디션도 함께 출시한다. 기존 제품과 달리 최고급 가죽을 시트에 사용해 차별성을 뒀다.새 제품의 판매가격은 푼푸 폴프랭크 74만9,000원, 오버 폴프랭크 49만9,000원이다. 한정판인 오버럭셔리 에디션은 59만9,000원이다.







박진우기자 kuhiro@autotimes.co.kr▶ [시승]엔진으로 전기 만드는 PHEV, 쉐보레 볼트▶ 시트로엥, C4 칵투스 생산 늘린다..국내도 출격 대기▶ 볼보차 "사람이 우선"…사고 제로 위한 노력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