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는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아들은 엄마의 끼를 물려 받은 듯 범상치 않은 스타일링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블랙 튜브톱을 입은 그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언제 이렇게 큰 아들을?”, “귀엽다”, “좋아 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Style Up!] 액세서리로 달라지는 스타일 ▶ ‘HOT한 선글라스는 다 모였다!’ 소녀시대-포미닛 공항 대격돌 ▶ [Star&Style] 아이유-태연-지현, 데님 공항패션 스타일링 ▶ 스타들을 통해 배우는 올 여름 ‘슈즈’ 스타일링 ▶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쿨비즈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