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여름철 피부 사수하기

입력 2015-06-20 09:10
[김희영 기자] 뜨거운 태양빛에도 촉촉하고 뽀얀 피부를 유지하는 스타들의 피부 사수 대작전.자외선을 차단하는 일이 녹록지 않다.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온도와 비례하여 자외선도 증가하는 상태. 더욱 강렬해지는 자외선이 피부를 위협하고 있어 효과가 좋은 방법을 찾게 되고 있다.특히 보이는 직업을 갖고 있는 여자 스타들은 겨울보다 여름철 피부 관리에 더욱 집중한 케어를 실시하고 있다. 여자 연예인들의 닮고 싶은 꿀피부를 살펴보고 무더운 여름에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여름철 피부 보호 노하우VOL 1. 피부 위 ‘자차’ 꼼꼼하게 잘 바르기!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는 여배우들에게 필수품. 야외 촬영이 잦은 스타들은 하얗고 매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철저한 피부 보호 제품을 발라주고 있다. 배우 고준희처럼 들뜨지 않는 메이크업은 물론 윤기 넘치는 모찌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쥴리크 선 스페셜리스트 하이 프로텍션 크림을 이용해 탄탄한 스킨케어 마무리를 실천해보자. 피부 노화의 원인인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며 쉐어 버터와 내추럴 성분들이 함유돼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특징이 있다.배우 김희정과 같이 건강미 넘치는 피부를 선보이기 위해서는 화사함과 촉촉함, 커버력까지 모두 갖춘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비오템 아쿠아틱 가든 C.C. 바이올렛으로 필수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톤까지 확실히 잡아주자. 톤에 따른 피부 고민별로 제품이 있어 생기 있는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VOL 2. 이너뷰티로 깨끗·촉촉 피부 관리하기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높은 ‘이너뷰티’가 피부 분야에서도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바르는 관리뿐 아니라 먹는 것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스타들도 꾸준히 피부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찾고 있는 추세다. 출산 후에도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김효진은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김효진과 같이 젊은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몸 속 건강도 까다롭게 관리해야 할 터. 유스랩 슈퍼위가드를 섭취해 탄탄한 위를 만들어 피부와 밀접하게 연결된 위와 장을 확실히 관리해주자. 위를 보호해주는 감초추출물과 함께 각종 비타민과 아연, 셀렌 등이 함유돼 튼튼한 위와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가수 하니와 배우 백진희처럼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아기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 속을 꽉 채워주는 콜라겐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다. 유스랩 에버콜라겐 유브이(UV) 케어를 통해 자외선 손상으로 인한 피부 케어는 물론 탄력, 보습, 주름 개선을 효과적으로 관리해보자. (사진출처: bnt뉴스 DB, 쥴리크, 비오템, 유스랩)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솔직한 4개 브랜드숍 ‘알로에 수딩젤’ 품평기 ▶ [뷰티신상] 티 나지 않게 예뻐지기 ▶ 박한별-다솜, ‘정글의 법칙’ 미녀들의 광채 피부 ▶ [스타뷰티 줌인] 설현-박보영-전효성, ‘청춘 메이크업’ 스타일 분석 ▶ 男女 스타들의 마스크팩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