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희정이 ‘후아유-학교2015’ 종영 소감을 전했다. 6월17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후아유 고마워유. Love 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후아유-학교2015’ 출연진들과 교복을 입고 있다. 이들은 대본을 들고 있거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16일 종영된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차송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김희정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