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주상욱-김선아, 애틋한 눈물의 포옹…위로 로맨스 시작?

입력 2015-06-17 21:40
[bnt뉴스 최주란 기자] ‘복면검사’ 주상욱이 김선아를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월17일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제작진은 9회 방송을 앞두고 하대철(주상욱)과 유민희(김선아)가 복잡한 상황에 휘말리며 감정 동요를 일으키게 될 것임을 보여주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공간에 단둘이 있게 된 하대철과 유민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홀로 테이블에 기대 앉아 있는 유민희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두리번거리는 하대철의 모습을 통해, 하대철이 뒤늦게 유민희를 따라 왔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 유민희는 두 눈망울 가득 눈물을 머금은 채 애달픈 표정으로 앉아 있다. 하대철은 애틋하면서도 안타까운 눈빛으로 유민희를 바라보다 살포시 그를 안아주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강하고 냉철한 모습을 보여주던 유민희가 이토록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오늘(17일) 오후 10시 9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