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기본적인 사고 유형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능력이 창의성이다.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기본 형식의 틀을 깨는 혁신 정신은 어떤 분야이던지 중요한 요소이기 마련.청담 명품 예물 주얼리 바이가미에서는 기본 형태의 주얼리 디자인 틀을 깬다.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소비자들을 충족 시키고자 기발하고 역 발상적인 디자인을 제안하는 바이가미. 이러한 노력은 주얼리 디자인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끈기, 집념과 집중에서 탄생한다.바이가미의 대표 디자인일 뿐만 아니라 결혼을 앞둔 신부들의 위시 리스트로 뽑히기도 한 오브제(objet).신부의 행복한 눈물을 모티브로 제작된 오브제(objet)웨딩밴드는 행복함의 눈물을 상징한다. 물방울 형태의 밴드에 기존의 정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지 않고 측면에 다이아몬드 스톤을 배치해 독창적이면서 유니크하다.바이가미만의 창의성과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창의성과 감성이 묻어나는 노력의 결과물은 하이 앤드 주얼리 바이가미의 많은 디자인에 스며들어 있으며 그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바이가미는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1%의 특별함을 추구한다.‘창의성은 다양성 속에서 꽃이 피고 개방성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는 명언처럼 다양한 주얼리 디자인들 속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청담 명품 예물 주얼리 바이가미의 미래가 기대된다.(사진촐처: 바이가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Star&Style] ‘스타일 워너비’ 박수진처럼 입고 싶다면? ▶ 5월의 결혼식, 하객도 스타일리시하게!▶ 올 여름 챙겨야 할 패션 아이템▶ 프레시하고 쿨한 느낌의 ‘민트’ 컬러▶ 요즘 대세 스타일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