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레드벨벳 예리 '베이징 다녀올게요~'

입력 2015-06-15 08:00
수정 2015-06-15 09:35
[인천국제공항=bnt뉴스 황지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베이징에서 열리는 '슈퍼스타 에스엠타운(SuperStarSMTOWN) 북경 팬미팅' 참석차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레드벨벳 예리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국내 개발사 달콤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리듬 게임 '슈퍼스타 SMTOWN'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슈퍼주니어-M,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EXO, 레드벨벳 등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