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여자를 울려’ 김정은과 인교진의 핵주먹 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6월14일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제작진 측이 극의 분위기와 상반되는 김정은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어제(13일) 방송된 ‘여자를 울려’에서는 정덕인(김정은)이 남편 황경철(인교진)에게 속 시원한 핵주먹을 날리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정덕인은 황경철과 말다툼을 하던 중 자신뿐만 아니라 생모인 화순(김해숙)을 모욕하는 폭언에 화를 참지 못하고는 그에게 주먹을 내질렀다. 한껏 격양된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감정에 주말극장까지 숨죽였던 상황. 반면 사진 속 김정은은 쌍코피 분장을 한 인교진과 상황극에 돌입하며 개성 넘치는 포즈와 환한 미소로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처럼 장난기 어린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평소 김정은과 인교진은 카메라가 꺼지면 서로에게 장난을 건네며 지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후문. 무엇보다 김정은은 부부로 함께 열연 중인 인교진과 극 중 살벌함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다정한 사이임을 자랑하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떠한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를 높인다.한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18회는 오늘(14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별만들기이엔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