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공효진-김수현-아이유, ‘뮤직뱅크’ 총출동…엇갈린 시선

입력 2015-06-12 09:17
[bnt뉴스 최주란 기자] ‘프로듀사’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뮤직뱅크 현장에 총출동했다. 6월12일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9회 방송을 앞두고 뮤직뱅크 생방송 현장에 있는 ‘뮤직뱅크’ 메인 피디 탁예진(공효진)과 ‘1박 2일’ 신입 피디 백승찬(김수현), 톱가수 신디(아이유)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뮤직뱅크’ 생방송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예진, 승찬, 신디의 모습이다. 예진은 소속가수의 음악방송 현장에 행차한 변대표(나영희)를 향해 달콤살벌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예진과 변대표는 친분보다는 악연으로 얽힌 사이. 공개된 사진 속 예진은 변대표를 향해 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당당하게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어 두 사람이 과연 무슨 이야기를 나눌지, 변대표가 친히 뮤직뱅크 현장에 방문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뱅크’ 조연출로 변신한 승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승찬은 매일매일이 바쁜 ‘1박 2일’의 막내 조연출로, 그가 뮤직뱅크 현장에서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을 착용하고 불이 들어온 카메라 옆에 서서 한 곳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디 역시 승찬이 뮤직뱅크 현장에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것처럼 왕방울만한 눈을 더욱 동그랗게 토끼 눈을 만들고는 승찬을 바라보는 듯 해 시선을 끌고 있다. 또 큰 결심을 한 듯 사뭇 비장한 표정으로 마이크를 꼭 쥐고 정면을 응시하는 신디의 모습도 담겨 있어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