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발리에서의 일상 공개 ‘가녀린 몸매+빛나는 민낯’

입력 2015-06-02 13:36
[구혜진 기자] 한선화가 무결점 민낯 피부를 입증했다.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그럽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녀린 몸매와 빛나는 민낯을 뽐내며 싱그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새하얀 원피스에 상큼한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핑크 컬러의 가방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르네”, “가방 어디꺼?”, “넘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한편 한선화가 착용한 가방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도로시 숄더백으로 동그란 쉐입과 깜찍한 사이즈가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또 움직임에 맞춰 흥겹게 찰랑이는 태슬 장식이 보헤미안 무드를 강조해준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그 남자’의 스타일이 궁금하다 ▶ 커리어우먼을 위한 ‘여름 오피스룩’ 스타일링 제안 ▶ 패션피플이 사랑하는 블랙&화이트룩 ▶ 스타일리시한 봄을 위한 ‘청청패션’ 코디법 ▶ 핫 패션 키워드 ‘린넨’, 시원하고 청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