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꽃미모 뽐내는 스타일난다 전속 모델들 (3CE 시네마 오픈)

입력 2015-05-29 14:39
수정 2015-06-03 13:55
[bnt뉴스=김강유 기자] 스타일난다 코스메틱 브랜드 3CE가 5월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코스메틱 스토어 '3CE 시네마'를 오픈했다. 이날 오픈을 기념하여 스타일난다의 전속 모델들이 매장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3CE는 홍대 스타일난다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가로수길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3CE 시네마'는 극장을 콘셉트로 하여 2층 상영장에서 영상 관람을 즐길 수 있으며 1층과 지하1층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하1층은 미용실을 콘셉트로 꾸며져 고객들이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해 볼 수 있다.또한 3CE의 새로운 에디션 '핑크루머'를 가로수길 '3CE 시네마'에서 첫 공개했으며, 이번 에디션은 온라인 사전구매를 통해 품절되며 인기를 증명했다.한편 스타일난다 코스메틱 브랜드 3CE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지원 및 다양한 뷰티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