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김민경, 윤종화에 거짓말…악행의 끝은 어디?

입력 2015-05-29 13:30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윤종화에게 거짓말을 했다.5월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에서 강세나(김민경)가 만취한 차건우(윤종화)를 호텔로 데리고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차건우와 호텔 엘레베이터를 탔고, 반대 쪽 엘리베이터에서는 진송아(윤세아)와 구강모(이재황)가 내리며 네 사람은 엇갈려 걸어갔다.이어 방에 도착한 강세나는 차건우의 옷을 벗겼고 차건우 휴대폰에 걸려온 진송아의 전화를 보고 휴대폰의 전원을 꺼버렸다.다음 날 아침 차건우는 방에 같이 있는 강세나를 보고 놀라며 “어떻게 된거야? 나 왜 여기있어?”라 물었고 강세나는 뻔뻔하게 쳐다보며 “기억 안 나? 어젯밤 취해서 당신이 나 여기로 데려왔잖아. 불안했어. 회사에서 당신 생각만 했어. 그런데 어젯밤에 당신이 날 사랑해주는것 같았어”라고 말했다.이에 차건우는 힘들어하는 표정으로 “어젯밤에 우리…”라 하자 강세나는 차건우의 말을 막으며 “날 사랑해달라고 하지 않을게. 그렇지만 날 안보겠다는 말은 하지 말아줘. 건우씨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게”라며 애원했다.한편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이브의 사랑’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