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바캉스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6월의 시작은 곧 여름의 시작과도 같은 법. 이미 무더워진 날씨는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새로운 바캉스 계획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 요즘, 몸매 걱정도 덩달아하게 될 터.피서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는 상상을 하노라면 지금부터 바캉스 대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비키니를 입기 위한 프로젝트 케어 노하우를 통해 여행지에서 빛나는 여신으로 거듭나보자. # 바캉스 가기 전 필수 CHECK
CHECK 1. 다이어트 & 탄력몸에 살이 많다고 해서 비키니를 입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예쁜 바디 라인으로 입게 된다면 피서지에서의 만족도도 훨씬 높아질 터. 특히 아무리 몸매가 날씬하더라도 탄력이 없으면 비키니를 입어도 입은 것 같지 않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 탄탄하면서도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지 고려해보자.CHECK 2. 제모여름이 차츰 다가오면서 제모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었다. 겨드랑이, 인중, 팔과 다리 등 비키니를 입었을 때 눈에 띄는 부위는 필수로 하게 된다. 특히 휴가를 해외로 떠날 경우 국가에 맞는 트렌드별 제모 부위도 다르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제모를 하는 것이 좋다. # 비키니 입기 프로젝트 ITEM
날씬한 몸매와 탱탱한 피부는 비키니를 입었을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다. 1. 유스랩 판도라 다이어트를 섭취해 다이어트의 효과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핑거루트추출분말이 함유돼 체중과 체지방량, 복부내방지방, 엉덩이 둘레 등 체내의 지방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의 주름, 탄력, 윤기 등 피부 개선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몸매 걱정은 되지만 무리한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2. 하이폭시 운동을 실천해보자. 체형에 따른 고압력과 저압력을 교차시킨 기술의 운동기구를 선택해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잘 빠지지 않는 부위에 진공과 압력운동이 적용돼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비키니를 입게 되노라면 여기저기 드러나는 피부 위 털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을 터. 3. 트리아 플러스 4X를 통해 집에서도 쉽게 제모 효과를 확인해 보자. 다이오드 레이저 기술이 적용돼 피부 손상 없이 모낭만을 무력화 시켜 털이 자라지 않게 도움을 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유스랩, 하이폭시, 트리아뷰티)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女 연예인 피부 따라잡기! 수분크림 활용 백서 ▶ [뷰티신상] 5월 폭염을 잊게해줄 신제품 ▶ [기자체험기]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품평 ▶ [스타뷰티 줌인] 김연아-수애-임수정, 방부제 미모 자랑하는 女스타 메이크업 ▶ 울긋불긋 피부의 ‘열’을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