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10대천왕’ 서장훈, 왕따 가해학생에 버럭…‘녹화장 초토화’

입력 2015-05-27 22:50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고교10대천왕’ 서장훈이 왕따 가해학생에게 거침없는 훈계를 한다.5월27일 방송될 tvN ‘고교10대천왕’에서는 MC 서장훈이 왕따 가해학생에게 버럭 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가 초토화되는 장면이 그려진다.‘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이 자신의 고민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나누며 곧 마주하게 될 매서운 세상살이를 예행연습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걱정’으로 왕따 당하는 반 친구를 도와주는 문제를 의논하고, ‘나라 걱정’으로 외모 지상주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이야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내 걱정’ 토크 중 한 고등학생 패널이 자신이 직접 따돌림 당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서장훈은 “이런 말 하면 안 되죠?”라고 묻다가 갑자기 가해 학생에 대해 거침없는 막말 훈계를 내뱉었다. 서장훈의 속 시원한 막말 훈계에 고등학생 방청객들은 큰 웃음과 함께 박수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서장훈의 막말 훈계에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된 사연은 오늘(27일) 오후 11시 ‘고교10대천왕’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CJ E&M)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