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7월 약 1년 만에 日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15-05-27 08:54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약 1년 만에 일본 팬들과 만난다. 5월27일 소속사 씨아이이엔티 측에 따르면 김형준이 7월 단독 콘서트 ‘2015 김형준 FNL 인 재팬(FNL in Japan)’을 개최한다. 이번 일본 단독 콘서트는 김형준이 지난해 도쿄&나고야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하는 것으로, 그룹 블락비, 백퍼센트 등 아이돌 그룹들의 단독 콘서트 장소였던 도쿄 마이하마 엠피씨어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엇보다 김형준은 일본에서 3년 연속 공연을 개최하며 현재까지 약 30회가 넘는 공연 경험을 가진 가수답게 일본 팬들과의 자리에서 SS501 메들리 및 자신의 솔로곡 등 다양한 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앞서 열린 국내 팬미팅에서 새 앨범 발매 소식 언급 이후 신곡 무대에 대한 팬들의 요구가 이어지면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이번 단독 콘서트는 ‘2015 김형준 FNL’ 월드투어의 일환이다”며 “일본 공연을 마치고 한국에서의 신보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5 김형준 FNL in Japan’는 7월4일 개최하며 공식 티켓 판매는 일본 티켓 판매 사이트와 김형준 공식 일본 팬클럽 홈페이지에서 동시 오픈된다. (사진제공: 씨아이이엔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