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나 기자] 스타일난다가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 노출되면서 제작지원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예능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한 ‘프로듀사’는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본의 아니게 그런 척’이라는 부제로 방영된 ‘프로듀사’ 4회에서는 공효진이 들고 올라간 택배박스에 박힌 스타일난다 로고가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눈길이 자연스레 쏠렸다. ‘스타일 아이콘’ 공효진 효과를 스타일난다에서 톡톡히 본 것.한편 KBS 2TV ‘프로듀사’ 6회에는 이승기가 카메오로 출연, 5월27일 촬영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사진출처: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프로듀사'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그 남자’의 스타일이 궁금하다 ▶ 최다 러브콜, ‘5월 HOT 패션 아이템3’ ▶ ‘다른 남자 말고 나’ 썸녀 공략할 나들이 패션은? ▶ ‘꽃피는 봄이 오면~’ 스커트에 물든 봄 꽃 ▶박서준-김강우-주지훈, 제작보고회 속 트렌디한 포멀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