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시간이 지날수록 브랜드의 가치는 점점 더 그 무게를 더해간다.한국 주얼리 산업 패러다임을 구축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빛나는 10년의 시간 동안 바이가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물론 꾸준한 연구를 통해 바이가미만의 1%의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성장했다.국내 주얼리 브랜드에서는 드물게 국가에서 공식인증 받은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해오며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 연구를 계속해서 시도했다.그 결과 하드니스 플래티넘(Hardness Platinum)이라는 새로운 기술력을 개발하며 핸드 메이드주얼리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국제플래티넘 협회인 PGI플래티늄 감정서 인증을 받아 다양한 컬러의 골드생산과 품질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다양한 디자인 연구를 통해 매년 브랜드만의 색을 담은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 지속적으로 작품을 출품하고 수상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기술력으로 디자인을 인정 받으며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2015년에는 어반컬렉션(arban collection)이라는 모더니즘하고 감성적 디자인을 통해 바이가미만의 디자인 색을 각인시켰으며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한 정기 후원으로 노블리스오블리주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바이가미는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10년 후를 내다보며 매년 새로운 도약을 하고있다. 그 속에는 높은 퀄리티를 위한 끊임 없는 연구와 디자인의 다양한 시도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타사와의 차별성을 바탕을 가지고 소비자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고품격주얼리 브랜드로 굳건하게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이가미는 2015년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한정 프로모션으로 PT 900 등급을 PT 950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출처: 바이가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Star&Style] 스타일리시한 ‘데님’ 연출법▶ 패션 포인트 컬러로 스타일 UP▶ ‘다른 남자 말고 나’ 썸녀 공략할 나들이 패션은?▶ 입맛대로 골라 입는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 TIP▶박서준-김강우-주지훈, 제작보고회 속 트렌디한 포멀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