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패셔니스타 가족의 일상 공개 ‘올 블랙 스타일링 굿~’

입력 2015-05-23 14:15
[구혜진 기자] 가수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 딸 하루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그는 하루의 이름으로 운영중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익금으로 어린이들 수술비 내주는 마법 같은 신발을 신고 폴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강혜정과 하루는 커플룩으로 맞춘 듯한 올 블랙 패션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특히 패셔니스타 가족다운 패셔너블한 포인트 아이템들이 시선을 끈다.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패셔니스타 가족답네~”, “하루 넘 귀여워~”, “강혜정 스타일링 굿~”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하루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핫 패션 키워드 ‘린넨’, 시원하고 청량하게 ▶ 2015 S/S 시즌 기억해야할 패션 키워드 ‘3S’ ▶ 2015 S/S도 여전히 강세 ‘맨즈 놈코어 스타일’ ▶ ‘지구를 지켜라!’ 환경 철학을 품은 패션 브랜드 ▶ 수영-구하라-설리, 봄을 맞은 女아이돌 스타일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