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엔플라잉 차훈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입력 2015-05-20 16:55
[bnt뉴스 김치윤 기자] 신인밴드 엔플라잉 데뷔쇼케이스 '신비발광쇼'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다. 엔플라잉 차훈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New+Flying'이라는 의미의 엔플라잉은 이승협(보컬&랩), 권광진(베이스), 차훈(기타), 김재현(드럼) 네 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미니앨범 '기가 막혀'에는 펑키한 리듬의 동명타이틀곡 '기가 막혀', 일본 인디즈 발매곡을 한국어로 개사한 '올 인' '가슴이 놀래' 등 다섯 곡이 수록돼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