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모터스, 팬 서비스 프로그램 선봬

입력 2015-07-18 16:23
폭스바겐 딜러 마이스터모터스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고객을 대상으로 팬 서비스(FAN Service)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스터에 따르면 팬 서비스 프로그램은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이 예약없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도 기본 소모품 및 필터류 등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필터류, 와이퍼, 패드교환이 필요한 고객이 오전 8시~8시30분예약하면 부품비 10% 할인혜택(유상수리 진행 시)을 준다. 또 서울·경인지역(80km 이내)에서 사고 발생 시 사고차 평생 무상 견인 서비스(1577-3210)를제공한다.한편, 마이스터 서초 서비스센터는 주간에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예약 서비스를 오후 9시까지 확대 시행키로 했다.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폭스바겐, "한국서 폭풍 성장 이유는 제품"▶ 폭스바겐, 자동 주차에 자동 충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