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진팀] 아마란스 창사 30주년 기념식이 15일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ICC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아마란스 최상기 사장이 앞으로의 비전을 전하고 있다.아마란스는 1985년 창립 이래로 매출액의 10%를 연구 개발에 투자하며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전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홍콩, 태국 등 세계 각지로 화장품을 수출하며 한국 뷰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아마란스 그룹은 지난 30주년을 뒤로하고 방계회사(에이지코리아, 피누스코스메틱, 우리티더블유, 화장품백화점사업, 해외사업, 유통사업 등) 를 바탕으로 세계일류기업으로 발돋음 하고자 포부를 밝혔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