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선상 첫 촬영을 위해 피부 수분 촉촉중~

입력 2015-05-14 11:20
[김민서 기자] 가수 티아라 지연이 자신의 SNS에 선상 첫 촬영의 설렘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지연은 5월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이태리 로마로 출발~ 내일 선상 첫 촬영을 위해 피부에 수분 촉촉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연은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를 뽐내며 화장품을 얼굴 가까이 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줍은 듯 살짝 감은 눈과 티 없이 맑은 무결점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이날 지연이 피부 수분 보충에 사용한 제품은 네이처리퍼블릭의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하와이 코나 해양 심층수와 33가지 해양성분으로 여러 보습 성분들이 피부에 신속하게 흡수되어 촉촉한 수분감과 청량감을 공급하여 준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연! 피부 꿀광이다~”, “영화 촬영 응원해요!”, “지연 손에 들고있는 제품 어디꺼야?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연은 한중합작 영화 ‘해후’에 캐스팅되어 배우 이동건과 함께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지연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추천한 5월의 선물 ▶ “촉촉함에 목마르다” 건성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지침서 ▶ 소녀시대 태연의 피부 관리 TIP ▶ [뷰티리뷰] 男 모델 3인이 사용해본 ‘이니스프리 올인원 스킨’ ▶ [기자체험기]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