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차도리 운전자보험' 출시

입력 2015-06-30 17:33
한화손해보험은 운전자들의 수요가 높은 보장을 강화한 '차도리 운전자보험'을 오는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한화손보에 따르면이 상품은 교통사고 부상 발생금 최고 40만 원, 입원 일당 최고 10만 원, 상해 골절 수술비 최고 160만 원으로 보장수준을 업계 최고로 높인 게 특징이다. 또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등 97개의 다양한 특약을 넣었다.업계 최초로 가입고객이 일반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 시 보험료 납부 면제 혜택도 준다.







만 18세부터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70세, 80세, 100세 중 선택하면 된다.납입주기는 월납과 연납 중 고를수 있다.오아름기자 or@autotimes.co.kr▶ 아우디코리아, 디젤차 판매 비율 높아진 이유는?▶ 한국닛산 흑자, 그 배경은 SUV 캐시카이▶ 올해 서울 시민이 선택한 전기차는? 'BMW i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