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이 훈훈함으로 무장한 비주얼을 공개했다.5월12일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유연석이 첫 방송을 앞두고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주인공 미모를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깔끔하게 정돈된 수트를 완벽 소화하며 부드럽고 기품 넘치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어깨깡패라는 별명다운 넓고 듬직한 어깨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여성들의 마을을 설레게 했다.유연석은 극중 수려한 외모와 말발, 젠틀한 매너 등 갖고 싶은 남자의 모든 요소를 갖춘 백건우 역을 맡았다. 탄탄한 연기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춘 그가 ‘맨도롱 또똣’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으로 나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하는 ‘맨도롱 또똣’은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