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런던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조 말론 런던 한국 최초 플래그십스토어 '한남 부티크' 그랜드오픈 기념 포토월행사를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개최했다. 배우 김소은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황정음, 김소은, 정은채, 손나은(에이핑크), 레이나 정아(애프터스쿨), 이주연, 강소영, 찬성(투피엠) 등이 참석했다. 오는 15일 본격오픈하는 조 말론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 '한남 부티크'는 특유의 럭셔리하면서도 향기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오픈기념으로 15, 16일 양일간 한남 부티크 방문고객에게 조 말론 런던 시그니처 미니 플라워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