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bnt뉴스 김치윤 기자] 그룹 신화가 아시아투어를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해로 출국했다. 신화 전진, 민우가 출국하고 있다.신화는 9일 중국 상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15 SHINHWA-17TH ANNIVERSARY CONNERT'를 개최한다. 이어 1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도 공연을 열며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2013년 이후 2년만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