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최예슬 '실제로 보니 좀 깜찍하죠?'

입력 2015-05-07 20:16
[bnt뉴스 김치윤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 종방연이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에서 열렸다.배우 최예슬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김희선, 김유정, 지현우, 오윤아 등이 출연하는 '앵그리맘'은 오늘(7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