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오늘(6일) 솔로 데뷔 10주년 “팬들과의 시간, 지탱해준 가장 큰 힘”

입력 2015-05-06 08:59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신혜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5월6일 신혜성은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자필로 작성한 메시지와 솔로 첫 쇼케이스 오프닝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005년 5월, 첫 번째 솔로 앨범 ‘오월지련’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같은 생각’으로 성공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던 신혜성은 이후 다양한 솔로 앨범과 각종 드라마 OST 등을 통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이날 공개한 자필 편지에 신혜성은 “벌써 10년이 지났다. 그때의 떨림과 설렘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는 인사와 함께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고 지낸 시간들이 저에겐 더없이 소중하고, 저를 지금까지 지탱해준 가장 큰 힘이 됐던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담았다. 또 자필 편지를 통해 예전 영상들을 다시 돌려보며 밤을 지샌다고 전한 신혜성은 첫 솔로 ‘오월지련’ 쇼케이스 오프닝 영상을 함께 공개, 지난 10년의 추억을 회상시키며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지난 10년 동안 솔로 가수 신혜성에게 언제나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신혜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신화로서, 솔로 가수로서 다양한 음악의 길을 걸어나갈 신혜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6일)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신혜성은 이달 9일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화 아시아투어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라이브웍스컴퍼니)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