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카센터·대형마트서 훈증캔 시공 이벤트 열어

입력 2015-07-02 19:02
불스원이 전국 주요 카센터와 대형마트에서 폴라패밀리 탈취항균 훈증캔 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우선 전국 주요 100여 개 카센터에서 7월10일까지 선착순 1만여명에게 에어컨 히터용 훈증캔을 무료로 시공한다. 제품구매 여부와 상관 없이 지정된 카센터에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정 카센터는 회사 홈페이지(bullsone.com) 또는 블로그(blog.bullson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롯데마트 중계점, 서청주점, 대덕점 등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주말에 불스원 레인OK 하이브리드 와이퍼를 구매하면 훈증캔 시공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불스원 폴라패밀리 탈취항균 훈증캔은 연기가 손이 닿지 않는 자동차 실내와 에어컨히터 시스템 구석구석까지 침투, 냄새 제거와 항균·항바이러스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물로만 발열시켜 화재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1회 시공 후 효과가 2~3개월간 지속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시승]미래를 담다, 토요타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 르노 탈리스만, 공개 앞두고 국내서 주목▶ 아우디파이낸셜, 사고 발생 때 안심 '세이프 플랜' 출시▶ [기자파일]수입차라서 돈을 더 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