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포미닛 전지윤 '비오니까 분위기 있죠?'

입력 2015-04-29 17:22
[bnt뉴스 김치윤 기자] 프레스티지 향전문브랜드 '센틀리에' 론칭행사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애스턴하우스에서 열렸다. 그룹 포미닛 전지윤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모델로 발탁된 배우 주상욱, 한고은, 서인영, 유승옥, 전지윤, 지오, 파비앙 등이 참석했다. 한편, '향기 예술공방'이라는 의미를 가진 '센틀리에'는 향에 대한 오랜 연구와 전세계 숨겨진 역사 속에 향기비법을 가진 최고의 전문가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5가지 향의 퍼퓸, 디퓨저, 캔들, 샤워오일, 바디에센스 등 300여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