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박민영은 4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어디 있게? 바다. 차타고 다섯 시간. 왓쩝이가 사랑하는 이곳”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 청순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갸름한 얼굴형의 인형 같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민영은 근접 셀카임에도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모공 하나 없는 꿀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특히 골드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세련미를 더하고 있으며 연한 핑크 립이 봄의 벚꽃을 입술에 담은 듯해 아름다운 여신의 면모를 발산하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민영, 왓쩝이가 좋아하는 바다는 어디일까”, “박민영, 진짜 인형같이 생겼네”, “박민영, 점점 더 물오르는 듯”, “박민영, 연애하나 왜 이렇게 예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민영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소녀시대 태연의 피부 관리 TIP ▶ [뷰티신상]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뷰티 특급 아이템’ ▶ 나이 들지 않는 여배우들의 시크릿 YOUNG TIP ▶ 아이돌 스타들의 아찔한 속눈썹 “위! 아래~ 위! 위! 아래~” ▶ [기자체험기]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