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벌독 성분 함유한 ‘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2종 출시

입력 2015-04-17 14:35
[김민서 기자] 피부가 예뻐지는 B.B 크림의 명가 한스킨이 에콜로지 트렌드를 반영하여 자연의 에너지를 그대로 간직한 ‘에코소피’라인에 국산 벌독을 주성분으로 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2종을 출시했다.에코소피 라인은 비톡 블루밍 크림, 비톡 블루밍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 등 유명인들이 탱탱하고 젊은 피부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으로 유명한 벌독(Bee Venom) 성분을 함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에는 탁월한 진정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국산 벌독 성분이 100ppm 적용되었으며 겨우살이 추출물 등의 식물성 성분이 배합되어 피부 탄력 및 미백,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크림에는 국내 최고 함량의 국산 벌독 성분이 함유되어 얼리 안티 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촉촉한 젤 타입의 올인원 크림이다. 피부 잡티, 칙칙함, 탄력저하 등의 초기 노화로 나타나는 증상에 대비해 피부미백, 주름개선, 보습, 진정, 탄력강화의 5가지 기능을 제공한다.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마스크는 식물성 대나무 섬유와 벌독 추출물 1,000ppm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 및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순면 시트 대비 흡습성, 피부 자극도, 사용감이 우수하다. 벌독 추출물, 쑥 추출물, 편백수를 듬뿍 함유한 에센스 성분이 피부 잡티, 칙칙함, 피부탄력 저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2015년 에콜로지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산 벌독을 주 성분으로 한 ‘에코소피’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얼리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원하는 고객들이 해당 제품으로 화사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출처: 한스킨)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내 피부 지키는 관리 TIP▶ [뷰티이벤트] 봄 맞이 특별 행사▶ [리얼체험] ‘불가리안 로즈 인텐시브 리프팅 코르셋 마스크팩’ ▶ [뷰티이벤트] ‘심쿵’ 주의 이벤트 ▶ 나이 들지 않는 여배우들의 시크릿 YOUNG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