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을 담은 어버이날 선물은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진주 주얼리로

입력 2015-04-17 11:40
[양완선 기자]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서 그 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실용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기 위한 이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신중하게 고른 선물은 그만큼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고 소중한 의미를 담아 뜻 있게 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선물을 고르는데 고민은 커질 수밖에 없다.이에 하이퀄리티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감사함을 담은 고급스러운 어버이날 선물로 나이를 불문하고 사랑 받는 클래식한 진주 주얼리 디자인을 제안했다.여성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은 진주는 복고적인 성향이 강한 요즘 트렌드 흐름에 맞춰 세련된 부모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안성맞춤 어버이날 선물이 될 수 있다. 또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디자인된 바이가미만의 클래식한 진주디자인은 주얼리를 좋아하고 자주 착용하는 어머님께는 최고의 어버이날 선물이 될 것이다. 바이가미 디자인연구소의 디자이너들은 “특별한 날 의미 있는 선물로는 주얼리가 제격이다. 중, 장년층 여성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필수 주얼리로 꼽히는 진주는 우아함과 품격을 담은 고급스러움이 돋보여 일회성 주얼리가 아닌 평생 간직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평소 본인이 직접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기에 충분한 주얼리 선물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내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바이가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다른 남자 말고 나’ 썸녀 공략할 나들이 패션은? ▶ 데님의 계절 “너만 있으면 돼” ▶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를 넘나드는 ‘맥코트’ 활용법 ▶ 패션계의 판을 흔드는 블로거 시대 ▶ “데님은 이렇게 입는거야”… 스타들의 데님 연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