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새 앨범 발매 기념하며 한강서 여유로운 나들이 모습 공개

입력 2015-04-15 16:16
수정 2015-04-15 20:21


[연예팀] 산이가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작가 김수린은 4월1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모두가 내발아래’ 앨범 나온 날! 산이 오빠랑 새 앨범 축하 겸 한강에서 굽네치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수린과 산이는 화보촬영 도중 지인들과 함께 돗자리 위에서 굽네치킨을 먹고 있다. 특히 산이는 치킨을 먹으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짓게 만든다.

한편 산이는4월15일‘모두가 내 발 아래’ 음원을 발표했다. (사진출처: 김수린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