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4월22일 올림픽홀에서 성대한 개막

입력 2015-04-13 19:35
수정 2015-04-13 20:51
[패션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5 Asia Model Festival(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이 4월22일부터 4월24일까지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화합과 융합으로 모델산업의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한국모델협회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15 아시아 모델 어워즈’를 비롯해 ‘2015 아시아 美(미) 페스티벌’, ‘2015 K 모델 어워즈’ 등 풍성한 행사로 사흘간 이어진다.아울러 아시아 신인 모델의 등용문인 ‘아시아 뉴스타 선발대회’에 참가자들의 부트캠프가 4월15일부터 21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모델과 패션뷰티 분야의 유명인사 강연과 컨퍼런스를 통해 관련 비즈니스의 소통과 네트워크 확대의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수현과 소녀시대, 이종석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역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화제를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20개국의 모델들이 참가하며 KBS WORLD와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80여개국에 방송 송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다른 남자 말고 나’ 썸녀 공략할 나들이 패션은?<U> </U>▶ 2015 S/S 트렌드 ‘데님’ 스타일링 백서 ▶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를 넘나드는 ‘맥코트’ 활용법<U> </U>▶ 낭만적 사랑을 꿈꾸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 그리고 90년대 유럽 패션 ▶ “데님은 이렇게 입는거야”… 스타들의 데님 연출법<U>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