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기자] 아미코스메틱의 자연의 힘을 가득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가 가 세계 규모 유통 채널 세포라에 입점을 통해 중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전했다.
세포라는 루이비통모넷헤네시(LVMH) 그룹의 세계적인 화장품 체인점으로 프랑스, 호주,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국 등 세계 30개국 약 1,85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인 퓨어힐스는 현재 호주, 싱가폴 세포라 입점에 이어 중국 세포라까지 입지를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퓨어힐스는 내추럴 성분의 풍부한 배합을 통해 피부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부여해줌은 물론 유해성분들을 배제하여 민감 피부도 자극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중국 세포라 전 매장에는 캐비어 라인, 갈락토미세스 라인, 센텔라 라인, 프로폴리스 라인, 용암송이 라인, 갈락토미세스 라인, 진생베리 라인이 입점되어 있으며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을 위해 제품 교육 등 다양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퓨어힐스만의 다양한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 해외 소비자들의 니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 입지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퓨어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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