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 독일에서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 연다

입력 2015-04-09 10:17
한국쉘석유가 독일 현지에서개최하는 BMW 시승행사에 소비자를 초청한다.9일 회사에 따르면 참가를 희망하면오는 7월31일까지 전국의 쉘 힐릭스 브랜드샵 및 보증 프로그램 제휴점에서 '쉘 힐릭스 울트라' 또는 '쉘 힐릭스 HX7' 제품을 구매하고 보증프로그램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1등 당첨자는 10월28일부터 3박4일간 독일 뮌헨에서 진행되는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 식비 등을 지원한다. 당첨자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의 레이싱 드라이버 지도를 받아 BMW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다. 2등 3명과 3등 5명에게는 각각 쉘 힐릭스 울트라와 쉘 힐릭스 HX7 엔진오일을 상품으로 준다.한편,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에 참가하는 모든 BMW 모터스포츠 경주차에는 '쉘 힐릭스 울트라' 엔진오일이 공급 중이다. 적용된 쉘 퓨어플러스 기술은 가스액화방식(GTL)을 통해 천연 가스를 순도 99.5%의 맑은 기유로 전환시키는 기술이다.







구기성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시트로엥, 개성 표현한 에어크로스 컨셉트 선봬▶ 前페라리 디자이너, "스포츠카 디자인은 곧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