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배누리, 봄 맞은 청순여신

입력 2015-04-08 15:11
[bnt뉴스 김치윤 기자] tvN 금요코미디 '초인시대'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12층에서 열렸다. 배우 배누리가 환하게 웃고 있다.'초인시대'는 어느날 우연한 기회로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준생들의 모험 성장기를 그린다. 성인 남성이 25세까지 첫 경험을 하지 못하면 초능력이 부여되고, 첫 경험을 하는 순간 능력이 사라진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작가 유병재가 극본을 쓰고 주연까지 맡아 화제.유병재, 김창환, 이이경, 기주봉,송지은, 배누리 등이 출연하는 '초인시대'는 오는 10일 오후 11시30분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