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지 기자] 타미 힐피거 데님의 2015년 뮤즈인 카라 구하라와 비투비 육성재와 정일훈, 이민혁이 전국 투어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이번 팬 사인회의 첫 시작은 카라 구하라의 사인회로 4월9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7층 브랜드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 10만원 이상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 100명에 한해 팬 사인회 번호표를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4월 셋째주 주말에는 롯데백화점 부산점에서 그룹 비투비가 게릴라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어 4월24일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카라 구하라의 사인회가 예정됐으며 5월은 서울에서 비투비가 사인회를 연다.한편 카라 구하라와 비투비 육성재는 “브랜드 뮤즈로서 이렇게 팬들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를 가지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타미 힐피거 데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쇼 오프, 각선미!”, 콤플렉스도 극복하는 예쁜 다리 만들기▶ 주목해야 할 2015 아웃도어룩 트렌드▶ 초롱-선화-소유, 女아이돌의 봄 아우터▶ [BEST vs WORST] 3월 다섯째주 스타들의 패션 배틀, 승자는? ▶ 피아니스트 윤한-팬텀 한해, 화보 속 스타일링 TIP